오늘도 내 발만 쫓아다니며 나를 하루죙일 괴롭히는 마이랭.
[놀아줘.]
[놀아줘어어어어어~~!]
눈을 안마주치면 알아서 좀 놀아줄까싶어 다리를 모으니.... 그 사이를 또 기어코 파고 나오는 나의 귀이이이이이여엄둥이. -_-
[놀아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윈.
이 날도 어쩔수 없이 하루 죙일 랭이와 놀았다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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