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
짬낚 같은 근력 운동 가서
사진만 찍고 왔던 날. ㅋㅋ
갑자기 훅 땡겨 내가 했던 쌀국수 & 양파초절임. 이건. 내가 했지만 스스로도 칭찬한다. ㅋ 양파초절임이 진짜 핵꿀맛. 정말 드문 성공적 펭솊의 사례에 꼭 박아놔야지. ㅋㅋㅋ
맛나게 요리 잘 했다고 슉 나타나신 패디샵 정슨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퍼서 더 귀여웠던 페디큐어. ㅋㅋㅋ
그래서 나도 보답했다. ㅋㅋ 왜 내가 빠야 보다 더 못하는거 같지??? ㅋㅋㅋ
야식으로 정솊이 만들어 준 또띠아 피자.
꿀이 들어가 꿀맛인가~ 우리 꿀이 뚝뚝 떨어져 꿀맛인가~ ㅋ 넴. 죄송. ㅋㅋ
귀엽게 놀고들 있다는 칭찬(?)을 매번 받으며, 똥빠람이 터져 오갈데 없어도. 우린 알콩달콩한 봄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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