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
오늘은 빠야 쉬는 날~!!
그래서 전날 새벽까지 놀다 들어와 늦잠을 잔 우리는.. 오후가 되어서야 기침을 하고. ㅋㅋ
맛나는 아점을 먹꼬~
간식도 먹꼬~
빵빵한 배를 달래려 집 앞으로 운동을 나갔는데...
세상에마상에. 럴쑤럴쑤이럴쑤.
집 바로 앞 항구에 난리가 나있네?!?? 이 날의 조행기는 https://bassnori.tistory.com/505 여기에..
정말 짧은 에깅 인생 가장 짜릿하고 살떨리게 설래이는 순간을~!! 가졌다. ㅋ
조행기에 막 다 써버려서.. 또 쓰긴 뻘쭘하고. ㅋㅋ 패스~
그렇게.
배 꺼주려 나갔던 마실은. 많은 에너지 소비로 인해 야식을 불러왔다고 합니다. 쩜쩜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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