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우리 랭이는 노는 것을 좋아하고. 내 체력이 더 딸린다. 그러다 의외의 곳에서 찾게 된 고양이랑 놀아주는 참 쉬운 방법.
놀자고 부비쟉 되는 마이랭.
빤히 보기 스킬이 들어오시고... 이리 보니 정말 많이 컸으나. 이 역시 작년의 모습. ㅋㅋㅋ 미루기 시작하니 정말 끝도 없다. 이미 지금 다른 집으로 이사도 했고, 딩이라는 동거묘가 한마리 더 늘었으나... 사진 찍어논 시간으로 보면 아직 등장하려면 하아아안참 멀었음.;; 어여 정리해서 업로드를 해야하는데... 참 블로그가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 마우스 커서에 반응하는 우리랭.
이렇게 쉽게 놀수 있다면야. 죙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문제는 노트북한테 미안해진다는거. ㅋㅋㅋ 설마 부수기야 하겠냐 싶었지만 나중에는 부술 기세. ㅋㅋㅋ 놀아주는건 참 쉽죠잉. 근데... 노트북 왜 저리 더럽니.;;;;; 먼지 보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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