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랭이는
요라고 살짝 부끄러워하며 자다가
요라고 심하게 부끄러워하며 자다가
결국 널부러져서 잔다.
ㅋㅋㅋㅋㅋ
'배스노리의 > 육냥일기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랭이 육냥일기 > 44. 고양이 방석 : 일편단심 민들레 (0) | 2015.09.26 |
---|---|
랭이 육냥일기 > 43. 저렴한 고양이 장난감. (0) | 2015.09.22 |
랭이 육냥일기 > 41. 랭이의 침대 (0) | 2015.06.17 |
랭이 육냥일기 > 40. 고양이의 찜질사랑 (0) | 2015.06.16 |
랭이 육냥일기 > 39. 파이터 고양이 랭? (0) | 2015.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