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격 놀이터에 자리잡으신 마이랭.
꼼지락 거리는게 귀여워서 촬영질하다, 저 때 들어 이름에 반응하는게 너무 뿌듯해 실험 카메라.
'랭' 하고 부르면, '넹'하고 대답하는 듯
이름에(만) 반응해주시는 이쁜 내 새끼.
'배스노리의 > 육냥일기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랭이 육냥일기 > 21. 꽈당 꽈당 귀여운 내 아기 고양이. (0) | 2014.12.31 |
---|---|
랭이 육냥일기 > 20. 음악을 느끼며~ 리듬 타는 고양이 (4) | 2014.12.29 |
랭이 육냥일기 > 18. 처음이자 마지막 공원 데이트. 고양이 외출. (0) | 2014.12.11 |
랭이 육냥일기 > 17. 널 위해 쌓고 있는 내 인격. (2) | 2014.10.01 |
랭이 육냥일기 > 16. 고양이 스크래쳐 만들기 (?) (0) | 2014.09.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