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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노리의/호작질 놀이

청도 오크랜드 펜션 : 여름의 시작

by 배스노리 2019. 7. 1.

드디어 여름이 시작됐다아~!! 


때는 2019년 6월 29일. 비가 촉촉하게 내리다 못해 때려붓던 그 날. 갱쌍도 패밀리들이 청도 오크랜드 펜션으로 외박을 왔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물놀이를 위해. 수영장 있는 곳을 물색. 낙찰 뚜둥~! 



청도 오크랜드 펜션


전화 : 054-373-0929

주소 : 청도군 각북면 낙산1길 78-11

사이트 : http://oaklandp.com/




들어오는 길에 보니 청도군불로 찜질방이 있었는데 거길 지나서 쭈욱 들어오니 입구가 보였다. 주변에 놀거리들이 많아 보였으나 우리는 온리 콕콕콕. 먹먹먹. ㅋㅋㅋ



오오. 우리는 백제관 예약. 아싸 수영장 바로 앞~ 좋아좋아~ 



체크인이 3시부터라. 우린 4시 조인(?) ㅋㅋㅋ 토욜 근무하시는 2분은 후발주자로 오시기로 해서 우리가 먼저 방에 가기로. 그전에 관리실 들리기.



입구에서 들어오면 오른쪽에 관리실이 있음. 예약 확인하고 키 받고~ 숯 신청 하고~



이 날 두번째로 좋았던 노래방 위치 확인. ㅋㅋㅋ 역시. 힐링에는 음주가무죠. 



백제관 몇호였더라 앞에서 본 펜션뷰. 


이 날 청도는 촉촉하게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리가 도착하니. 완전 쏟아부었다. 쿠가가강쿠가가강. 그래서인지 운치도 좋고 시원하고 더 좋았음(?) ㅋㅋㅋㅋ 




짐풀기와 동시에 작년에 해먹고 다시 장만한 인싸튜브에 바람 폭폭 넣어주고. 얼음 동동 띄워 말아말아~ 알콜 넣어줘야죠? ㅋㅋ



이미 달아올라 방안 사진은 패스되어있고. 이거 하나 있구만요.... ㅋㅋㅋㅋ 귀여운 울 보라찌. 손맛장인 보라찌. 음식달인 보라찌. 메뉴게이션 보라찌. 사랑해요 윤브이. ㅋㅋㅋ



청도 농민의 아들네 자두 먹다 걸리기. 너무 잘아서 상품이 안된다고 가져왔다는데. 이 크기 마트에서 팔던데?? 캄쓰. 완전 쌰~콤달달한게 자꾸 손이감. 상품은 저거 3배만한거라는데. 모르겠고 JMT JMT JMT~!! 대리 주문 넣어드립니다. 대신 수수료 이백프로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뉘예뉘예 쏴리염. ㅋㅋㅋ



남은 일행들 오시고~ 자~ 그럼 이제 챱챱챱챱챱 해볼까요~!! 


[다들 펜션가서 이 정도는 드시죠.jpg]


소소하게 배 좀 채우고 



본격적인 뜨밤을 보내볼까요~!!


[튜브 하나로 삼십대들이 이마이 잘 논다.jpg]


이 날만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했었는데.. 내가 그토록 그리던 물놀이는 찰나의 순간으로 지나가고.. 




이것은 물놀이인가. 물전쟁인가. 하며 박터지게 놀았다. 백제관 앞에서 수영장을 봤을 때. 왼쪽 보다는 오른쪽이 조금 더 수심이 깊었음. 내다 꽂으면 바닥에 머리 박을 수 있으니.. 성인들은 살살 노세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진 음주가무 타임~~!!! 



니나노오~~ 이히~ 에헤라디야~


우리 이렇게 미칠듯한 뜨밤을 보내었지. 음음. 평균 30 초반인(?) 응?? ㅋㅋ 우리들은. 신곡 페이지는 구경도 하지 않았다는 슬픈 정보와 함께. 


다시 방으로 고고. 





[오크랜드 비오는 갬성의 밤.jpg]


신양샷. 이뻐서 써먹기. ㅋㅋ 


이렇게 감성적인 밤을 흠뻑 느끼며 돌아온 숙소. 그럼. 다시. 


먹어야죠!!!





내가 이리 친절하다. 그대들의 몰골은 이미 오후의 그것이 아니었음. ㅋㅋㅋ 사실 내가 사진을 찍는다고 있는 곳에 큰 상이 있었는데. 워낙 난장을 좋아하는 우리는(?) 펜션 서랍에 있던 비닐을 발견하곤 신나서 걍 깔았음. 있는건 써먹어보자인데 왜 그게 상이 아니었는지는 미스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아침을 밝아오고... 그럼 이제. 아침 해장을 해야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죽도록 먹었네. 


이렇게 돌아보면 웃음이 흘러나오는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신 그대들에게. 다음 파절이도 내가 맛나게 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소. 알랍 갱글 ♡ 느헤헤헤헤 ㅋㅋㅋ



정리.

청도 오크랜드 펜션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들끼리 와서 놀기에 정말 딱 좋을 것 같지만. 친구, 지인들과 음주가무와 물전쟁 힐링 놀이를 하기에도 매우매우 좋은 곳으로 추천!! ㅋㅋㅋ 



이렇게.

우리의 외박의 날은 끝이 났다. 


[잘가요 보라찌]


는. 개뿔~~~!!!!!




청도에만 모이면 꼭 가게되는 죄송한 '알티테라스' 카페에서. 주말 피크타임에 진상 4시간을 또 키득빵빵키득빵빵하고 





결국 녹초가 되어 집에갔음. 끝.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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