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택배가 왔다.
배스낚시에 푹 빠져있는 나에게 택배 기사님은 산타 할아버지~. 신나서 자랑질하려 막 촬영도 하고~ 하나씩 꺼내면서 어떻게 정리하지 고민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차지하셨구려.
[내꺼는...?]
헌데 표정이 영 안좋구려.
... ... ... ...
...................... 언니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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