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글귀1 공감 글귀 : 이별 글귀 배경화면 이미지 너는.. 나에게 있어, 네가 없는 시간을 서럽게 만들었다. 그리우면 울어버릴 만큼.. - 웹툰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중에서 습관이 되어가는 너. 생활이 되어가는 너. 인생의 한 부분이 되어가는 너. 그래서.. 무서운 너. 끝나지 않길 간절히 빌었던 웹툰. 지금 랭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좀 두려워지기도 한다. 가는거에 순서 없다니 쓸데없는 걱정 말고 일단, 맘껏 행복이나 하자. 마이랭! 2014.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