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에게 있어,
네가 없는 시간을 서럽게 만들었다.
그리우면 울어버릴 만큼..
- 웹툰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중에서
습관이 되어가는 너. 생활이 되어가는 너. 인생의 한 부분이 되어가는 너. 그래서.. 무서운 너. 끝나지 않길 간절히 빌었던 웹툰. 지금 랭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좀 두려워지기도 한다.
가는거에 순서 없다니 쓸데없는 걱정 말고 일단, 맘껏 행복이나 하자. 마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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