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1 쌈 마이웨이 11화 명대사 : 개똥 쌈 마이웨이 11화에서 나온 명대사. 참 많이 와닿았지. 원래 겁 많은 개가 짖는 법 이라더라. 계속. 양아치짓 해라. 그래야 우리 동만이가 더 이를 악물지. 탁수야. 이제는 사람들이 더 잘알아. 구린내 나는 쪽이 똥이라는거. 개가 짖어봐야 개소리임을. 개만 모르더라. 개똥같게.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치우는 거라더라.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 계속해서 보고. 맡고. 피해야 할. 여러 피곤들이 이어지니. 더러워서 미치겠어도. 이 악물고 최대한 신속하고 깔끔하게. 얼른. 내 길에서 치워내야 한다고. 살아보니 대부분이 그렇더라. 사람도 사람 나름이라. 제대로 된 사람들은 사실에 관심을 두고. 제대로 못 된 사람들은 말에 관심을 두더라. 어디에 관심을 두느냐에 따라 행동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 행동에.. 2019.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