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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2

울릉놀이 #179 : 선물 가득했던 일상 2022.05.26 언제나 항상 반가운 소식~ 택빼죠~ 택빼~!! ㅋ 청도청년 청청이가 미리 숙박뇌물이라면서 보내 온 택배~ 선물이 한아름~ 다 떠라먹꼬 없어서 늠나 슬펐던 우리 멸치시키들과 지 태클박스 털어서 보내준 에기들. 쁠라쓰~ 내가 죠아하는 쵸파쵸파 반다이네 쵸파에 시리즈 투가 있었네??!! 세상 이런 기특한 동생 또 음씁니다아. 애꼈다가 심심할 때 딱 써먹어야디~ 은제든지 환영합니다요 그리고 퇴근해서 오는 울 빠야는 오디 선물을 한아름 가져왔다. 일 간 곳 옆에 농장 사장님이 따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일쿠 열심히 따왔다는데... 울 빠야는 특이 체질(?)이라 나무에 열린 열매는 알레르기 때문에 먹질 못한다. 사과, 복숭아, 체리부터 호두, 아몬드 등등. 목이 간질거리다가 붓는다는데.. 딸기나 수.. 2023. 2. 25.
울릉놀이 #122 : 총체적 먹국. ㅋ 2021.10.04~13 무늬 시즌이 되니 열심히 낚시만 다녀 사진첩에는 무늬 사진이랑 맛난 밥상 사진만 가득이다. ㅋ 그래서 조행기는 이미 올렸으니 먹스팅으로 채우기. ㅋ 쌀국수. 숙주 느무 져아 ㅜㅜ 레시피 검색했던 양파초절임이 진짜 짱이었는데. 이건 내가 했음. ㅋㅋㅋ 갑자기 땡겼던 무늬 애호박전. 맛있어서 또 해먹은 무늬 애호박전. 야습 댕겨온 뒤라 뜨끈한 국물이 땡겨 우동이랑 같이 챱챱챱. 역시 무늬는 굽히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다. 뜬금없는 하리보 리필 샷. ㅋㅋ 곰탱이가 바닥을 보일때마다 현기증이 나던 때. 언제부터인지 소화가 잘 안되는 날부터 약간 하리보를 띄엄띄엄 먹기 시작했는데.. 이 사진보니 요즘 하리보를 안먹고 있다는걸 눈치챘네. ㅋ 쌀국수를 먹었더니 팟타이가 땡겼던 날. 야매 팟타이.. 2022.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