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낚시1 무창포 빅토리호 서해 광어 선상낚시 이젠 작년이 된 2017년 11월 17일. 무창포 빅토리호를 타고 서해 광어 선상낚시 첫 도전! 광따광따 말만 들었었는데.. 설레임 반 걱정반으로. 싸랑하는 우리 윤브이님과 첫 도전 함께하기. 경상도에서 충청도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 역시 첫 경험. 가도가도 끝이 없고. 도착할 때 됐을거 같은데 도착을 안하고. 와우. 고속도로란 것이 이렇게 끝없이 대단한거구나 하면서 박수치기. ㅋㅋ 빅토리호 사무실? 가게? 그 곳에 도착하니 식당이 같이 있어서 일단 우리는 아침부터 먹기로 했다. 앞전에 선상 삼치 낚시할 때 멀미를 전혀 안해서 크게 걱정은 되지 않았는데... 그래도 든든하게 먹어야 멀미를 안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ㅋㅋㅋ 왕창 든든하게 배부터 채웠음. 집밥 같은 밥상. 반찬부터.. 2018.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