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노리의/일기장 숲 by 배스노리 2019. 2. 24. 조용하고평화롭고고독한 일요일.문득 떠오르는와타나베.공허.무미건조.상실의.시대.결국은 너도.이런거였나.뭐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미쳐버릴 것 같은.하루 하루를.겨우 겨우.버텨내고 있는 것만 같은일상.언제까지계속될지..지겹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배스노리의 놀이터 '배스노리의 >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몽 (0) 2019.03.15 몽돌 (0) 2019.03.06 어이야 (0) 2019.01.09 소름 (0) 2019.01.07 18년 (0) 2018.12.31 관련글 오몽 몽돌 어이야 소름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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