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단해져 버릴 때도 있지만
너무 꼽혀 버릴 때도 있다.
난, 충고를 원하면서도
내 이해선에서만 맞추고
받아들이려 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같은 팀에도 분열은 있다.
같은 적을 두고도 다른 생각은 존재한다.
동지는 적이 아니다.
객관적 지적은 필요한 충고이다.
너무 내 식대로 충분히 이해하려들 필요는 없다.
있는 그대로 염두에 두면 된다.
단.
화풀이 대상이 되고 싶진 않다.
너무 간단해져 버릴 때도 있지만
너무 꼽혀 버릴 때도 있다.
난, 충고를 원하면서도
내 이해선에서만 맞추고
받아들이려 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같은 팀에도 분열은 있다.
같은 적을 두고도 다른 생각은 존재한다.
동지는 적이 아니다.
객관적 지적은 필요한 충고이다.
너무 내 식대로 충분히 이해하려들 필요는 없다.
있는 그대로 염두에 두면 된다.
단.
화풀이 대상이 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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