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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노리의/일기장

그만.

by 배스노리 2015. 10. 19.




알고보면 착하지 않을 사람, 아무도 없다.

누구든 이유가 있고 사정은 다 있다.

다들 있는 그것을,

상대에게 예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참아내고 노력하느냐의 차이다.


나에게 잘하려 하지 않는 이에게

나만.

잘 할 필요는 없다.


나를 홀대하는 이는

내 사람이 아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이에게

미덕을 보이지 말자.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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