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무늬1 울릉놀이 #183 : 어복 터진 에린이의 인생 첫 산란무늬 2022.06.01 세상에 마상에 대박 웬열 끼얏호 했던 날. 청도청년의 에깅 마실 2일차. 이번엔 점심을 먹고 시작된 낚시. 그래. 배 타고 들어온 날 바로 아침부터 밤까지 그렇게 흔들어댔으니.. 컨디션이 좋을 리가 있겠니. 영혼이 반쯤 나간 에깅이 진행되었음. ㅋㅋ 퇴근한 빠야가 합류~ 별 기대도 영혼도 없는 깔짝깔짝이 계속되다가... 우호홋홋 엄뭐나 세상에~~!!! 나의 인생 첫 산란무늬 등장~!!! 그날의 조행기 : https://bassnori.tistory.com/670 산란무늬 낚시 : 울릉도에서 생애 첫 산란시즌 에깅 성공 울릉도 들어온 첫 해인 21년은 산란무늬 낚시를 글쿠 나가도 꽝을 쳤었다. 22년이 되고~ 현지인 고수님들의 공략지와 시기를 귓띔 받아 다시 시작된 산란무늬 탐색. 사실.. 2023.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