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피싱은사랑입니다1 지금 경주는 대삼치시대~! : 와일드피싱 언냐랑 데이트 내가 배우기로.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랬다. 그래서. 평일 달리기~!! ㅋㅋㅋ 작년 대삼치 시즌 끝물쯤에.. 뭔가 조금 지루해지는 타임이 분명 있었는데.. 올해 왜 이렇게 재밌는지.. ㅋㅋ 앞전에 너무 즐낚을 한 것도 있지만 올 초 허리때문에 집구석에 너무 갖혀지냈었던게 한 몫하는건가.. 대삼치 낚시 뿜뿜이가 너무 날라다닌다. 2020.10.13 이 날 함께한 멤버는 내가 아주 많이 애정하는 와일드피싱의~ 사모님이라 불리기를 아주 싫어하시는 사모언니님? ㅋㅋ 경산에 살때는 와일드 어르신들(자녀님들)이 어려서 언니의 손길이 마구마구 필요할 때라 언니가 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제는 많이 프리해지셨음~ 덕분에 나는 아싸삐레 에헤라디야~ ㅋㅋㅋ 사실, 와일드 팀이랑 조행을 다닐 때 너무 즐조행을 하고.. 2020.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