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네일1 온유네일스티커 - 간단한 네일 아트 배스를 잡는다 꼬질꼬질해지는 내 손톱을 다시 정리해주기로 선택한 것은 얼마전 사촌동생한테 선물받은 온유네일스티커. 사실 간단한 네일아트를 시도하다가 마르기전 뻘짓에... 밀림으로 인한 급 선택. 내가 워낙 단순한 걸 좋아하다보니 쓸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 붙여보자 싶어 이리저리 손가락 위에 투명지로 구도 잡아보기. 스티커지가 투명이다 보니, 떼어내지 않아도 편하게 대보고 예상할 수 있어 너무 편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센스가 그렇지 뭐. 나름 만족하면서. 생각보다 정말 쫀쫀하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타입의 스티커라 스티커를 붙였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었다. 위에 탑코드까지 입히니 마치 그림 시전을 받은 양 더더욱 자연스러운 듯. 검색해보니 류온유씨... 연.. 2015.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