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세차1 울릉놀이 #215 : 울릉도 오토바이 세차 & 현지인 맛집 '한밤중에' 친구들의 울릉도 여행이 끝나고. 배웅해주고 저동으로 넘어오는 길에, 이 날 현지인들 맛집이라는 '한밤중에'에서 바이크모임 저녁 벙개가 있어~ 이레 바이크 들려 오토바이 세차하기. 2022년 8월 2일 배타러 가기 전, 마지막 코스. 촛대바위 인증샷을 끝으로 꾸야쭈야랑 바이바이~ 추석에 나가면 보자꾸나~ 앞전에 실려온 내 스쿠터 정검할 겸, 빠야 바이크 세차할 겸. 겸사겸사 들른 이레바이크. 우리 이쓰의 문제는 일단 배터리 교환으로 진단됐고.. 기왕 교체하는 김에 빠야가 이것저것 손 좀 봐야겠다고 울산에 빠야랑 친한 바이크가게 사장님께 배터리랑 이것저것을 주문해놓은 상태. 이레바이크 사장님께서 개러지 자유 이용권을 주셔서~ 조만간 빠야 마마님 생신과 울 아부지 생신이 다가와 육지 마실을 나갈 예정이라 그때.. 2023.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