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굴레1 무의의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일도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흐르면 어느 순간익숙해져 있었다. 대신 그 익숙함 속에서또 다른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은 일이또 찾아와 있고 그 역시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흐르면또 익숙해져 있을 것 이다. 그렇게 익숙해짐의 반복이시침으로계속돌고 돌고 돌 뿐이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큰 의의없이 되는한무던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견딜 수 있다고 해서아프지 않은것은 아니니견딤의 최소화가 최선이다 2019. 12. 5. 이전 1 다음